[육아]귀한 손님으로 오신 아이에게, 조건 없이 사랑을 주시나요?
1. 귀한 손님우리 아이는 23년 03월26일 16시 52분에 태어났습니다. 그전에 한 번의 아픔을 겪고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 것이라 눈물도 많이 났습니다. 코로나 때문에 출입통제도 어려웠고, 와이프의 자연분만도 쉽지 않았습니다. 강한 진통 끝에 저희는 결국은 제왕절개 수술을 선택하였습니다. 시간이 지나고, 나중에 와이프가 저에게 " 이럴 줄 알았으면, 그냥 제왕절개 할걸,, 너무 힘들었어"라고 말했습니다. 옆에서 지켜본 저로서는 충분히 이해가 갔습니다.어느 교수가 그렇게 말했습니다. "아이는 우리에게 온 귀한 손님이다. 귀한 손님은 내가 좌지우지할 수 없는 존재이며, 온전히 애정을 쏟아주고, 좋아하는 일은 응원해 주고, 있는 그대로 존중해줘야 된다고 , 무엇보다 언제든 떠날 사람이라고,말했습니다. 오늘..
2024. 12. 20.
[자기계발]당신은 일 벌인가요? 당신은 여왕 벌인가요? 통제 할 수 없으면 아무것도 안됩니다.
1. 일반사람어느 책의 문구처럼 " 대학에 가고, 좋은 성적을 받고, 그리고, 졸업을 하고, 좋은 직업을 갖고, 급여의 몇%를 주식에 투자하고, 최대한 퇴직연금에 투자하고, 신용카드를 없애고,,," 그리고 퇴사 후 망연자실한 마음으로, 가족을 지킨다는 일념하에치킨가게, 커피숍, 배달 등 을 알아보고, 어느덧 60-70대,, 그게 우리의 인생이라고 한다. 이러한 삶의 여정이 힘들어, 가끔은 운에만 의존하는 로또대박을 꿈꾸는 게 우리의 인생이다. 다 알고 있는데도 우리는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.2. 변하고 싶은 사람한 번쯤은 우리는 그런 생각을 한다. "어떻게 하면 저런 부자가 될 수 있을까?", 변하고 싶은 사람이다."원대한 꿈은 있지만 지금 하고 있는 길이 그 꿈을 향하고 있지 않아서 불안하다" 변하고 ..
2024. 12. 18.